[스포츠서울] 팔순넘어 붓 잡고 '명필 서예가'로…이유생 전 중고태권도연맹 회장 '노익장 과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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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] “붓글씨 세계화 위해 LA에 첫 해외지회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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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기태권도 숨은공로자 이유생을 추억하다①] 보따리상 푸대접받은 중고연맹 기틀을 닦다